안녕하십니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기환입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구·경북지역의 74만여 중소기업은 약 16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역경제를 지켜주고 계신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내수경기 부진,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동시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큰 변화에도 대응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위기이자 새로운 성장의 기회입니다. 우리 지역기업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혁신역량이 미래를 여는 가장 큰 힘이라고 믿습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뿌리를 다지고 성장의 미래를 함께 여는 성공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자금, 인력, 기술, 수출, 판로와 규제 분야의 애로를 듣고, 대구・경북의 지방정부와 지원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제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제조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연구개발이 시제품 제작, 사업화,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사업을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대구·경북의 전통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로봇,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첨단의료 등 신산업 성장과 연계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창업·벤처기업에는 투자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경영안정, 디지털 전환, 판로 확대와 재기 지원을 촘촘히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기술탈취와 불공정거래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해, 노력한 만큼 정당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공정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고,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여러분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