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현지시간)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개소식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9일(금) 美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를 개소했습니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자자들이 밀집한 미국 실리콘밸리에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글로벌 거점으로,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탈(VC) 등이 입주합니다.
SVC 프로그램은 입주 지원기관들이 운영하는 자체 프로그램과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과 협업하는 외부협력 프로그램이 있으며, 매년 200개 이상의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이 중장기 미국진출 및 단기 출장시 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업무공간도 제공합니다.
개소식에는 노용석 제1차관을 비롯해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입주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김남선 네이버 전략투자부문 대표, 정호근 현대차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인, 투자자와 관계자 등 200명 이상이 참석하여 SVC 개소를 축하하였습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는 입주 지원기관간 MOU뿐만 아니라, 입주 지원기관과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간 협력 MOU, 한국벤처투자와 네이버 간 MOU도 체결돼, 민관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VC, 국내·외 투자자 등은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기업소개, 현지시장 동향 등 현지진출을 위한 정보 등을 교환하였습니다.
SVC에는 국내 스타트업 20개사와 VC가 입주하며 전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6년 1월 11일, '중기부, 美 실리콘밸리에 민·관 협력으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개소'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